Junimong

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, 단어나 언어가 아직 그들에게 어려울 때, 그림을 그리게 해주는 것이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. Junimong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,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의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합니다.

이 앱은 아이들이 서로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특이한 소셜 네트워크로, 메인 페이지에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최신 사진을 볼 수 있으며, 사진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'좋아요'를 눌러서 컴퓨터에 저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.

반면에, 만약 여러분의 아이들이 그림을 올리고 싶어 한다면,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빈 캔버스를 열고 여러 색상과 모양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게 할 수 있습니다.

아이들의 각 창작물은 앱을 사용하는 다른 아이들과의 연결고리가 되며, Junimong의 메시징 시스템을 통해 단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. 여러 사용자들이 여러분의 아이들의 그림에 '좋아요'를 표현하며, 매일 발전하는 색상과 재미있는 모양들로 가득한 커뮤니티를 즐기세요.